우리 결
설명이 없어도, 빈칸을 서로 메워.
장문의 위로보다 같이 걷는 쪽. 너희는 말이 줄어도 오해가 잘 안 쌓인다. 바깥에선 존재감이 약해 보일 수 있어. 둘만 있으면 그 조용함이 가장 큰 소리야. 굳이 인증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.
잘 맞는 결같은 온도말없음과 같은 온도는 서로를 설명하지 않아도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