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정 드립
말은 짧은데 스티커가 소설이야.
네가 웃으면 키보드보다 스티커가 먼저 나간다. 설명은 서툴어도 리액션은 풍부해서 방이 따뜻해져. 가끔 과해서 스스로 민망하지만, 그 과함이 사람들한텐 다정함으로 읽혀. 네 드립은 언어가 아니라 표정이다.
잘 맞는 결단톡 폭탄스티커와 폭탄이 겹치면 방이 절대 안 식음.